사랑을 실천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가 되십시오.
한양사이버대학교의 다양한 학내 행사를 안내해 드립니다.
01
HYCU big Festival
본교 빅페스티벌은 모든 학우들이 평소에
닦아온 젊음의 지혜와 기상을 마음껏 펼치는
잔치입니다.
본 행사는 학·예술제, 민속제, 체육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온통 축제 분위기와 열기로 가득합니다.

02
체육제전(블루 라이온스컵)
매년 한사인이 평소에 닦아온 젊음의 힘과 기를
겨루는 체육대회를 거행하고 있습니다.
2005년도 시작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03
HYCU 문화탐방
기존의 해외문화탐방을 보완하고 발전시켜
해외 각지에서 자유로운 팀 단위 주제학습을 통해
소통능력, 국제감각, 능동적 자세를 향상시키고
나아가 21세기를 선도할 창의적인 인재양성의
계기 마련을 위해 2010학년도부터 매년
실기하고 있습니다.

| [미술치료학과] 2026-1학기 미술치료학과 "석고붕대 가면 만들기" 특강 후기(05.09) | |||
| 학과 특강 | |||
| 소속 | 인문사회대학RC행정팀 | 작성일 | 2026-05-14 10:19 |
안녕하세요, 한양사이버대학교 미술치료학과입니다. 5월 9일, 오후 1시 온라인 줌 수업이 미술치료학과 임정혁 교수님의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매 학기 진행되는 미술치료학과 석고붕대 가면 만들기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2026-1학기 석고붕대 가면 만들기”입니다. 미술치료학과 전공생이라면 꼭 들어야 하는 특강입니다. 이번 특강에는 54명의 학우님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준비물) 석고붕대, 가위, 미지근한 물, 바세린( 건조한 피부이신 분), 물티슈 가면 만들기 시작하기 전에는 안전하고 편안한 작업을 위해 준비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먼저 석고붕대를 사용하기 좋은 크기의 정사각형으로 잘라 일회용 접시 위에 미리 준비해 두었습니다. 작업 중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 훨씬 편리했습니다. 석고붕대를 적실 따뜻한 물도 함께 준비하는데요, 성인은 종이컵 정도로도 가능하지만 아동이나 내담자와 함께 진행할 경우에는 입구가 넓은 고무 볼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다고 합니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작업 전에 크림이나 바세린을 얇게 발라 피부를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바르면 석고붕대가 잘 밀착되지 않기 때문에 적당량만 사용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특히 교수님께서는 얼굴 전체를 랩으로 감싸는 방법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얼굴 아래부터 위까지, 그리고 뒤쪽까지 충분히 여유 있게 감싸 주어야 하며, 너무 밀착시키지 않고 숨 쉴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준비가 끝나면 따뜻한 물을 고무 볼에 반 정도 담아 두고, 잘라 둔 석고붕대를 물에 살짝 적셨습니다. 물에 오래 담그기보다는 가볍게 적신 뒤 손으로 물기를 정리하며 꺼내 얼굴에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석고붕대는 얼굴의 넓은 부분부터 차근차근 붙여 나갔습니다. 이렇게 하면 내담자도 갑작스러운 긴장감 없이 천천히 적응할 수 있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가면 제작은 얼굴에 석고붕대를 한 겹씩 붙여 형태를 잡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코 부분은 콧구멍이 막히지 않도록 작업하고, 입술과 턱, 볼 부분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꼼꼼하게 문질러 밀착시키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특히 석고붕대는 최소 3겹 이상 겹쳐 붙여야 튼튼한 형태가 유지되며, 이음새가 같은 자리에 겹치지 않도록 살짝 비켜 붙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배웠습니다. 눈 주변은 위아래가 분리되지 않도록 연결해 붙여야 하며, 눈을 가리는 것을 불편해하는 경우에는 눈 부분을 제외하고 작업할 수도 있었습니다. 모든 작업이 끝난 뒤에는 안쪽은 건조하고 겉은 약간 촉촉한 상태가 되었을 때 천천히 떼어냈습니다. 잘 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얼굴 근육을 움직이며 조심스럽게 분리했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교수님의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사람마다 작업 중 뜨거운 느낌을 받을 수도 있고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작업 전에 반드시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마지막 꾸미기 시간에는 아크릴 물감, 오일 파스텔, 색연필, 파스넷 등을 활용해 각자의 가면을 자유롭게 표현했습니다. 특히 파스넷은 채색 후 붓으로 번지게 하면 수채화 같은 느낌을 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시간을 넘어, 서로를 배려하며 협력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었던 수업이었습니다. 완성된 가면에는 각자의 개성과 감정이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인문사회대학 RC행정팀 김주원(02-2290-0957) | |||
